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20세부터 61년 동안 황태덕장을 지킨 최귀철 씨와 아버지와 23년을 함께 한 아들 최종국 씨, 아버지의 삶을 그림에 담는 딸 최향미 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칼바람 속에서 바닥에 떨어진 명태를 거는 일을 쉬지 않는 최귀철 씨의 모습에서 평생 가족을 거친 삶을 마다하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덕장일 밖에 모르고 살아온 세월, 여든에도 아버지의 길을 걷는 것을 늦출 수 없다는 어르신의 마음을 담는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20세부터 61년 동안 황태덕장을 지킨 최귀철 씨와 아버지와 23년을 함께 한 아들 최종국 씨, 아버지의 삶을 그림에 담는 딸 최향미 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칼바람 속에서 바닥에 떨어진 명태를 거는 일을 쉬지 않는 최귀철 씨의 모습에서 평생 가족을 거친 삶을 마다하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덕장일 밖에 모르고 살아온 세월, 여든에도 아버지의 길을 걷는 것을 늦출 수 없다는 어르신의 마음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