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 노비들과 이들을 추격하는 추노꾼들간의 쫒고 쫒기는 생사의 추격전. 인간 사냥꾼이란 직업 덕에 금수만도 못한 놈이라 손가락질을 받는 대길. 열심히 노비를 잡아들이던 중에 좌의정 이경석으로부터 거액의 추노 제의를 받는데, 그는 다름 아닌 전 훈련원 판윤 출신의 송태하다. 송태하는 소현의 독살에 이은 숙청 과정에서 군량미 절도라는 치욕스러운 누명을 쓰고 관비로 떨어진 상태다.
인간다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 노비들과 이들을 추격하는 추노꾼들간의 쫒고 쫒기는 생사의 추격전. 인간 사냥꾼이란 직업 덕에 금수만도 못한 놈이라 손가락질을 받는 대길. 열심히 노비를 잡아들이던 중에 좌의정 이경석으로부터 거액의 추노 제의를 받는데, 그는 다름 아닌 전 훈련원 판윤 출신의 송태하다. 송태하는 소현의 독살에 이은 숙청 과정에서 군량미 절도라는 치욕스러운 누명을 쓰고 관비로 떨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