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특집 노래가 된 시

Program Info.
'노래가 된 시'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위대한 유산인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시와 노래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로서 1부는 위로, 2부는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윤종신이 MC로 나서며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를 낭독하고 시 속의 표현에 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특히 지상파 3사 아나운서인 KBS 유지원, MBC 허일후, SBS 류이라가 함께해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노래가 된 시'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위대한 유산인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시와 노래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로서 1부는 위로, 2부는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윤종신이 MC로 나서며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를 낭독하고 시 속의 표현에 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특히 지상파 3사 아나운서인 KBS 유지원, MBC 허일후, SBS 류이라가 함께해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