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토스 섬을 떠나 미래로 떠난 후토스 친구들. 하지만 창밖으로 본 지구의 모습은 잿빛 폐허다. 마침내 녹음으로 둘러싸인 숲을 찾은 아라 모야 조아 나도 숲의 이곳저곳, 탐험을 시작하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검정 고슴도치 친구 시로. 부끄럼 많고 까칠한 새친구에게 말을 건네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싫어"뿐이다.
아라 모야 나도 조아와 시로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미래 지구를 찾은 후토스 친구들과 이곳의 마지막 생존자 시로. 지구 최후의 숲에서 이들의 유쾌한 모험이 시작된다.
KBS 아카이브는 그 자체로 시대를 증거하는 기록이자 영상 자료의 보고다.
지난 시절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에 열광하고 좌절하며 감동했는지
20세기의 기록을 발굴하고 손질하여 진귀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2022년 새해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우리부모님 세대의 <학창시절>과 <신문물>이야기를 소개한다
누구나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간다.
그러다 한 번쯤, 멈추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 멈춤은, 정지가 아니다. 더 길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추동력이다.
치열하게 한 길을 걸어온 스타들의 잠시 멈춤은
시청자들에게 잊고 살았던 휴식을 일깨워주고 위안을 준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40년 한 길을 걸어온 두 스타,
국민가수 이선희와 방송인 이금희가
한 번쯤 멈춤의 가이드가 되어 또 한 명의 친구 스타와 길을 떠난다.
오래 입은 옷처럼 편한 절친 길동무와
코로나 시대 오랫동안 닫혔던 문을 열고 길을 나선 그 여정에
함께 하는 또 하나의 친구는, 노래다.
한 번쯤 멈추고 싶은 풍경들 속에서 노래와 함께 하는 감성로드!
여정의 끝에 남는 건 잊고 살았던 노래와 다시 마음에 담고 싶은 풍경
후토스 섬을 떠나 미래로 떠난 후토스 친구들. 하지만 창밖으로 본 지구의 모습은 잿빛 폐허다. 마침내 녹음으로 둘러싸인 숲을 찾은 아라 모야 조아 나도 숲의 이곳저곳, 탐험을 시작하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검정 고슴도치 친구 시로. 부끄럼 많고 까칠한 새친구에게 말을 건네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싫어"뿐이다.
아라 모야 나도 조아와 시로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미래 지구를 찾은 후토스 친구들과 이곳의 마지막 생존자 시로. 지구 최후의 숲에서 이들의 유쾌한 모험이 시작된다.
수도권 인구 2,500만 명.식당 수 30만 개. 세계에서 식당이 제일 많지만, 그만큼 망하는 식당도 많은, 식당의 수명이 짧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에서 수십 년의 세월을 버틴 식당, 노포(老鋪). 고단한 현대사 속에서 살아남은 이 오랜 식당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사장과 직원, 그리고 단골손님들이 함께 나이 들어온 공간, 노포. 한국인들이 사랑한 이 오래된 식당에서, 음식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모든 강은 바다로 향한다. 그러나 아프리카 남부의 오카방고강은 바다로 흐리지 못한다. 칼라하리 사막의 더운 바람이 강물을 모두 증발시키기 때문이다. 강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기 전 거대한 늪지대를 만든다. 바로 세계 최대의 내륙 습지인 오카방고 삼각주다.
오카방고는 아프리카 최대의 동물 다양성을 지닌 곳이다.
수많은 수로와 습지로 이루어진 오카방고 삼각주는 야생동물들에게 생명의 물을 공급하는 오아시스 역할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코끼리와 버펄로, 리추에 등 초식동물들이 물을 찾아 오카방고로 몰려든다. 그리고 사자, 표범, 리카온(Lycaon) 등 수많은 포식자들이 이들을 뒤쫓는다. 이들 사이에는 생명을 건 숙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공사창립특집 자연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는 인류 탄생 이전의 지구의 원시 생태계가 그대로 살아있는 오카방고에서 펼쳐지는 야생동물들의 생명의 게임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