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토스 섬을 떠나 미래로 떠난 후토스 친구들. 하지만 창밖으로 본 지구의 모습은 잿빛 폐허다. 마침내 녹음으로 둘러싸인 숲을 찾은 아라 모야 조아 나도 숲의 이곳저곳, 탐험을 시작하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검정 고슴도치 친구 시로. 부끄럼 많고 까칠한 새친구에게 말을 건네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싫어"뿐이다.
아라 모야 나도 조아와 시로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미래 지구를 찾은 후토스 친구들과 이곳의 마지막 생존자 시로. 지구 최후의 숲에서 이들의 유쾌한 모험이 시작된다.
KBS 아카이브는 그 자체로 시대를 증거하는 기록이자 영상 자료의 보고다.
지난 시절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에 열광하고 좌절하며 감동했는지
20세기의 기록을 발굴하고 손질하여 진귀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킨다.
2022년 새해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우리부모님 세대의 <학창시절>과 <신문물>이야기를 소개한다
후토스 섬을 떠나 미래로 떠난 후토스 친구들. 하지만 창밖으로 본 지구의 모습은 잿빛 폐허다. 마침내 녹음으로 둘러싸인 숲을 찾은 아라 모야 조아 나도 숲의 이곳저곳, 탐험을 시작하는데... 이들 앞에 나타난 검정 고슴도치 친구 시로. 부끄럼 많고 까칠한 새친구에게 말을 건네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싫어 싫어"뿐이다.
아라 모야 나도 조아와 시로는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미래 지구를 찾은 후토스 친구들과 이곳의 마지막 생존자 시로. 지구 최후의 숲에서 이들의 유쾌한 모험이 시작된다.
수도권 인구 2,500만 명.식당 수 30만 개. 세계에서 식당이 제일 많지만, 그만큼 망하는 식당도 많은, 식당의 수명이 짧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에서 수십 년의 세월을 버틴 식당, 노포(老鋪). 고단한 현대사 속에서 살아남은 이 오랜 식당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사장과 직원, 그리고 단골손님들이 함께 나이 들어온 공간, 노포. 한국인들이 사랑한 이 오래된 식당에서, 음식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20세부터 61년 동안 황태덕장을 지킨 최귀철 씨와 아버지와 23년을 함께 한 아들 최종국 씨, 아버지의 삶을 그림에 담는 딸 최향미 씨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칼바람 속에서 바닥에 떨어진 명태를 거는 일을 쉬지 않는 최귀철 씨의 모습에서 평생 가족을 거친 삶을 마다하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덕장일 밖에 모르고 살아온 세월, 여든에도 아버지의 길을 걷는 것을 늦출 수 없다는 어르신의 마음을 담는다.
모든 강은 바다로 향한다. 그러나 아프리카 남부의 오카방고강은 바다로 흐리지 못한다. 칼라하리 사막의 더운 바람이 강물을 모두 증발시키기 때문이다. 강은 신기루처럼 사라지기 전 거대한 늪지대를 만든다. 바로 세계 최대의 내륙 습지인 오카방고 삼각주다.
오카방고는 아프리카 최대의 동물 다양성을 지닌 곳이다.
수많은 수로와 습지로 이루어진 오카방고 삼각주는 야생동물들에게 생명의 물을 공급하는 오아시스 역할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코끼리와 버펄로, 리추에 등 초식동물들이 물을 찾아 오카방고로 몰려든다. 그리고 사자, 표범, 리카온(Lycaon) 등 수많은 포식자들이 이들을 뒤쫓는다. 이들 사이에는 생명을 건 숙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공사창립특집 자연다큐멘터리 <야생의 오카방고>는 인류 탄생 이전의 지구의 원시 생태계가 그대로 살아있는 오카방고에서 펼쳐지는 야생동물들의 생명의 게임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