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한가로운 섬. 어느날 파란 하늘위로 오두막 집이 날아온다.
내려앉을 곳을 찾는 '하늘은 나는 집'. 바람을 타고 날아온 집은 섬 위 풀밭에 뚝 떨어진다.
그때 오두막이 갑자기 에취~ 재채기를 하더니 그 안에서 버섯집이 뽕! 튀어 나온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두막이 불룩불룩 하더니 또 재채기! 그리고 또 튀어나오는 브로콜리집!
각각의 집에 모야/나도 형제, 아라, 조아가 살고 있다.
이 섬에 집이 모두 내려앉으면 마치 누군가의 메신저처럼 레일이 깔리고 이 섬에 기차가 도착한다.
이렇게 도착한 기차는 문명의 물품을 주인공에게 실고 오고, 이 물건을 받아든 주인공들은 모든 게
생소하다. 주인공들의 여러 가지 재밌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진다.
역사는 언제나 새로워야 한다. 흘러간 과거의 잔영이 아닌, 현재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미래를 만들어나갈 힘의 원천이 역사인 것이다. 고대로부터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역사스페셜 - 新>을 KBS가 다시 시작한다.
▶ 모든 것이 새로운
XR과 생성형 AI 활용하여 역사의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프리젠터
▶ 누구나 공감하는
혼돈의 시대를 이겨낼 국난 극복과 통합의 스토리로 다시금 한국인의 정체성을 일깨운다.
▶ 세계와 이어지는
한반도를 넘어 끊임없이 세계와 교류하고 영향을 주고 받은 역사적 사건을 발굴한다.
초파리 한 마리도 지구 자기장을 감지한다.
대륙을 넘나드는 철새도 자기장 나침반이 있기에 대이동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밟고 있는 땅의 내력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 삶의 터전인 한반도 금수강산은 기적같은 우연과 시간이 쌓여 형성됐다.
북한산의 인수봉, 백령도의 습곡, 깎아지른 석회암 절벽, 화산섬의 돌멩이 하나도
고유한 지자기를 품고 있어 지구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말한다.
왜 태백-호주-부탄의 삼엽충 화석은 쌍둥이인가?
왜 서해 5도 해안절벽은 10억 년 지질 박물관이라고 하는가?
낑낑 암벽 등반 인수봉 바위는 10만 년마다 1m씩 깎여 서울을 만들었다?
왜 마그마는 요술쟁이인가?
암석은 생명을 읽어내는 중요한 코드이며, 아직 미답의 영역이다.
최근 여행 패턴도 풍광을 즐기는 올레 걷기를 넘어 지질 트레일로 바뀌고 있다.
자기가 걷는 땅의 내력을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아름답고 장대한 한반도 지질의 역사는 매우 역동적이며,
핵심 지역은 거의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지구의 비밀을 간직한 ‘암석’을 열쇠로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생명 네트워크를 탐험하고,
지층에 담긴 멸종과 기후변화의 타임캡슐을 읽어낸다.
8K 초고화질 실사와 지구적 관점의 그래픽을 결합시켜
영상으로 풀어 쓴 '한반도 자연사 교과서'를 시도한다.
우주별 여행자의 시선으로 25억 년 전 대이작도의 모래 언덕에서 시작해,
10억 년 소청도, 백령도의 해안을 탐험하고,
나룻배로 적도의 바다를 건너 5억 년 강원도 석회암 계곡의 삼엽충을 만난다.
척추동물문 포유동물강 영장목 사람과의 일원으로
1억 년 전 익룡과 공룡의 습지를 돌아보고,
화산섬에서 수중 폭발과 불바다의 밤을 증강현실로 목격한다.
북한산, 설악산 등 기암절벽 화강암의 융기와 침식을 탐험하고,
메트로폴리탄 서울의 지하철 안에서 우리가 사는 땅의 내력을 돌아본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자유와 생명의 오딧세이...
숨 가쁜 서울의 하루 속에 한반도 30억 년의 비밀이 차창 밖으로 펼쳐진다.
한국 대표 나홀로 여행 프로그램
도시는 공간이다. 그곳엔 신과 인간, 삶과 죽음, 역사와 문화가 숨쉰다. 도시는 인간의 역사를 증언하는 상형문자이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공간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다.
1. 순수한 여행자의 시각으로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색깔,
아이덴티티를 살핀다.
2. 느림의 미학으로 도시 곳곳에서 만나고 보는 다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볼거리 와 재미 속에 정보와 가치를 느끼게 한다.
우리 사회의 같은 구성원이자 우리 이웃, 우리 가족인 장애인의 삶과 희망을 진솔한 시선으로 전하는 지상파 유일의 장애인 전문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이 당당히 자신의 삶을 일구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고자 한다.
동요의 보급과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들의 노래 경연 프로그램으로 경연의 긴장감 제고 및 추억의 동요 명곡 보급을 위해 새롭게 1차,2차 경연을 실시한다.
또한 클래식, 국악, 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소개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음악전반에 대한 이해를 북돋운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 대표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냅니다.
음식의 원류의 맛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긴 생명력을 만난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리방식과 맛도 변했다지만 옛 방식을 고집스럽게 이어오며 맛을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아름다운 영상, 절제된 화면, 그리고 진부하지 않은 음악, 마지막으로 친근감있는 프레젠터(지역과 관련된 명사)와 나레이터까지 이 조합들이 이루어져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냅니다.
이제 매주 정통음식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아갈 것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레서피(조리법)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성을 찾아낸다! 한 줌, 넉넉히, 잔뜩이라는 우리 고유의 조리법 속에서 우리맛의 과학을 찾아낸다. 또한 통념상 패스트나 생략으로 넘기기 쉬운 조리법을 디테일하게 담아내어 진정한 음식 다큐멘터리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동행(同行)은 동행(同幸)이다. 자활 의지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이웃들, 그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함께 하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해 점검해 본다.
더불어 우리 사회가 가진 공동체의 따뜻함이 불러오는 놀라운 변화를 통해 한 사람의 작은 관심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되짚어본다. 가난의 굴레에 갇힌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일방적인 도움이 아닌 출연자와 시청자가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진정한 ’동행‘의 길을 모색해본다.
21세기 현대인들은 모든 것이 순식간에 변하고, 치열하고 바쁜 일상이 점철되는 사회에서 지친 삶을 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고단한 삶을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사유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고, 실제로 시청자들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갈망하고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자연과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그들만의 방식으로 독특한 생태습성을 보여주는 야생, 그리고 보잘 것 없으면서도 깊이 들여다 보면 심오한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비경 등을 소개함으로써 ‘fast’보다는 ‘slow’의 가치를 구현하고 파편화된 삶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시간이 되게 함으로써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향하고자 한다.
우리가 잊고 살던 동네의 가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동네’ 라는 무대 위의 진짜 주인공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살아온 등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도시기행다큐> ‘동네한바퀴’
도시의 노포, 오래된 명소, 동네의 역사,
동네토박이와 명물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삶을 통해,
동네가 품은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아날로그 감성다큐!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 해
도시의 숨은 매력을 전하고 팍팍한 삶에 위안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