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n가지 꿀팁!
다른 사람이 다녀온 여행을 언제까지 부러워만 할 것인가!
특정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 연예인의 초경량, 초근접 밀착 여행!
‘여행설계자’가 직접 제안한 루트를 따라 당신도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실속있는 여행정보와 n가지 꿀팁까지 알려주는 두 개의 여행기!
세계 유일무이의 여행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그 지역에 가면 그 음식이 있다! 왜 그럴까?
지리적 환경에 사람들의 숨결과 지혜가 어우러져 역사가 되고 문화로 응축된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음식! 대표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냅니다.
음식의 원류의 맛을 이어가는 사람들과 긴 생명력을 만난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리방식과 맛도 변했다지만 옛 방식을 고집스럽게 이어오며 맛을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아름다운 영상, 절제된 화면, 그리고 진부하지 않은 음악, 마지막으로 친근감있는 프레젠터(지역과 관련된 명사)와 나레이터까지 이 조합들이 이루어져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냅니다.
이제 매주 정통음식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를 찾아갈 것입니다.
아주 디테일한 레서피(조리법) 그 속에 숨어있는 과학성을 찾아낸다! 한 줌, 넉넉히, 잔뜩이라는 우리 고유의 조리법 속에서 우리맛의 과학을 찾아낸다. 또한 통념상 패스트나 생략으로 넘기기 쉬운 조리법을 디테일하게 담아내어 진정한 음식 다큐멘터리가 되도록 노력합니다.
우리가 잊고 살던 동네의 가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동네’ 라는 무대 위의 진짜 주인공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살아온 등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아날로그 도시기행다큐> ‘동네한바퀴’
도시의 노포, 오래된 명소, 동네의 역사,
동네토박이와 명물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삶을 통해,
동네가 품은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아날로그 감성다큐!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 해
도시의 숨은 매력을 전하고 팍팍한 삶에 위안을 건넨다.
평화롭고 한가로운 섬. 어느날 파란 하늘위로 오두막 집이 날아온다.
내려앉을 곳을 찾는 '하늘은 나는 집'. 바람을 타고 날아온 집은 섬 위 풀밭에 뚝 떨어진다.
그때 오두막이 갑자기 에취~ 재채기를 하더니 그 안에서 버섯집이 뽕! 튀어 나온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오두막이 불룩불룩 하더니 또 재채기! 그리고 또 튀어나오는 브로콜리집!
각각의 집에 모야/나도 형제, 아라, 조아가 살고 있다.
이 섬에 집이 모두 내려앉으면 마치 누군가의 메신저처럼 레일이 깔리고 이 섬에 기차가 도착한다.
이렇게 도착한 기차는 문명의 물품을 주인공에게 실고 오고, 이 물건을 받아든 주인공들은 모든 게
생소하다. 주인공들의 여러 가지 재밌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진다.
하루에도 수 만개씩 쏟아지는 소식들, 하지만 어렵고 딱딱하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 하루를 정리하는 밤 11시, KBS가 하루의 소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더욱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한밤의 시사토크쇼 ‘더 라이브’,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시사토크쇼가 펼쳐진다.